테그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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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이루어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이 뜻은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이다.

‘즉 이웃과의 좋은관계 갖는것이

하늘의 뜻을 이루는것이다’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하늘의 뜻을 이루는것이면, 이 두가지가 균형을 이루는것.

양극단만 추구하는것은 뭔가 오바하는듯!

내경우는
한가지는 예배요,
다른것은 원만한 인간관계^^

두가지의 구체적인 예:
-하나님 사랑: 십계명의 첫 4가지
-이웃 사랑: 십계명의 나머지 6가지

등등의 구체적인 예는

갈라디아서 5:14절 이하인데

갈 5:22-23이다.

즉 성령의 열매로 나타나게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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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결과
고통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 두가지 형태로 나타닌다. 예를들어 돈에 너무 고통받고 사람들중에, 부자가 되었을 경우 기난한사람들에 관대한 경우가 있고, 부자가 되었는데도 너무 인색한 경우이다.

고통이 축복이 된 결과도 있겠지만 그 고통이 사람을 더 악하게 만드는 경우도 있겠다.

신자들에게는 고통도 의미가 있고 또 필요하다고 설교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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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의 의미 또는 비전이 주는 의미우리가 즐겨쓰는 Facebook은 2007년 5월 14일에 공식으로 오픈했다고 한다.
무료로 오픈할때 (지금도 무료이지만) 주위에서 다들 그 개발자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가 미쳤다고 했다. “저 놈 미친거 아니면 천재다.”

원래 의도는 지구상에 있는 사람들이 서로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 당시 유사한 플랫폼이 많이 생겨졌지만 거의 다 사라지고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것이 Facebook이다.
나도..
학교광고…

꼭 돈을 벌려고 무언가를 하는것에 대한..

하버드대학 중퇴라고. 하버도 다닐때 룸메이트 몇사람과 Facebook 을 시작했다고 한다. 목적은..

어쩌면
미국에서 시작된 다락방(Upperroom)과 비슷한 동기부여가..
사람들에게 편지를 수십통 보내는 것이 점점더 개발되어

Mrs. Frances Craig
지금 100년이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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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남에게 유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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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하여

변화에 대한 책들을 보면
변화의 단계, 변화의 필요성 등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현실적으로 ‘왜 변화를 두려워할까’에 관심을 가지면서 현재의 편안함을 잃어버릴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변화를 싫어한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은 사실이다.

변화는 어디에서 부터?  사실 변화의 긴박성은 최고경영자(CEO) 보다는
중간 관리자들 (managers)이 먼저 느낀다. 또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먼저 느끼기도 한다. 중간관리자들이 예민하지 못한 경우는 CEO가 먼저 느끼지만 사려깊은 관리자들은 먼저 감지하게 된다.

그럴경우에는 좀 어려움이 생기게된다. 왠고하니 최종결정은 CEO께서해야 효력도 있고 또 효과도 있게된다. 그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교회안에서도 마찬가지인데…–

부모와 자녀
늘 잔소리하는 부모에 대한 자녀의 김정은 크게 다치거나 상하지를 않는다. 그러나 거의 잔소리가 없는 부모가 오랫만에 한마디하는것은 뼈에 사무칠 정도로 충격이 크다. 물론 반대로 좋은 얘기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친구사이에도 이런 일이 생기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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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든지 성장하든지

삶에서 당면하는 모든 장애물이나 문제에는 ㅡ큰 문제든 작은 문제든ㅡ 두가지 유익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그런 문제를 통해 우리가 무엇인가 “배우든지 아니면 성장하든지” 라는 것이다. 이 둘중에 하나라도 얻지못하면 그 문제를 피하지 말라는 것이다. 피하면 아무것도 못얻기 때문이다.
교실에서 배우든지 성장한다. 책을 통해서 배우든지 성장하기도 한다.

삶에 문제나 어려움에서도 이런것을 얻지못하면 어쩌면 어리석은 사람일수도 있겠다. 왜냐하면 그 속에는 반드시 두가지중 하나는 들어있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었다고 이런 두가지가(배움과 성장) 필요치 않은가?

가령, 두사람 사이에 갈등이 있다고 가정해보자.
그것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성장할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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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냐 용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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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

우리는 어떤 결정을 내릴때 비슷한 아이디어를 내면서 결정을 해버린다. 대부분이 그렇게 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런 쉬운 결정들의 결과는 평범하다는것을 깨닫게 된다. 일이 진행은 되지만 발전이 없음을 알게된다. 그럴때 혹시 다르게 접근했더라면 어땠을까하는 뒤늦은 후회도 하게 된다. 그러나 이미 버스는 가버렸고 화살은 쐈기에 그냥 바라볼 뿐이다.

그러나 애초에 결정을 할때 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동참하여 다른 의견도 있어서 좀 힘들긴 하지만 그런것도 다루어보고 고려해봤더라면 이런 뒤늦은 후회는 줄일수도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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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현재와는 다르다.

변화는 보통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세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 중에 두가지는 조금씩 겹쳐지면서 진행된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런데 아주 심한, 꼭 변화가 필요시에는, 변하지 않으면 전체가 죽음이라는 절대절명의 순간에는
이런 3단계 같은 이론이 필요없을 정도로 “완전 변화”가 필요할때도 있다. 이전것을 백퍼센트 잊어버리고 완전 새롭게 가야할때가 있다. 그 조직이나 기관의 이름만 살아있지 나머지는 다 바꾸야할때도 있다. 즉 긴박감을 느끼는 변화필요성이다. 이럴때 리더자나 누군가의 결단이 필요한데 그것은 자신도 포함되는 변화이다.

물론 이런 변화는 자주필요한것이 아니고 일생에 한두번정도 일것이다.

문제를 오픈?

문제를 감추려는가?